[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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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터밀란, 아약스 등과 같은 빅클럽들이 탈락하는 이변이 이어졌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팀 중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 베스트11을 추렸다.
골키퍼는 아약스의 오나나가 선정됐다. 포백은 제니트의 산토스, 맨유의 매과이어, 인터밀란의 더 브리, 하키미가 이뤘다. 미드필드진은 화려하다.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잘츠부르크의 소보슬라이, 프랑스의 원더키드 카마빙가(렌), 맨유의 에이스 페르난데스, 아약스의 백전노장 타디치가 이뤘다. 투톱은 맨유의 전현직 공격수 래시포드와 루카쿠(인터밀란)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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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멤버라면 빅이어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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