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0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 오른 7개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0년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1박 2일 시즌 4', '개는 훌륭하다'를 포함하여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올랐다.
특히 올해는 후보에 오른 7팀이 시청자들의 투표를 받기 위해 특별한 유세무대를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상인 만큼 열과 성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먼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슈퍼맨 아빠들과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기만 해도 랜선이모들과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하는 깜찍한 캐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 최근 1주년 프로젝트 'Feel the Rhythm of Korea'를 진행하고 있는 '1박 2일 시즌 4' 팀도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최근 가수 태민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섹시 댄스의 대표곡인 'MOVE' 안무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멤버들이 이번엔 어떤 무대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은 한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 JK를 필두로 예능 치트키인 전현무와 김숙을 래퍼로 세워 사당귀 팀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예능이 함께하는 신개념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윤주만, 노지훈까지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뭉쳐 힘든 상황 속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즐거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불후의 명곡' 팀은 신동엽, 김태우, 김신영, 김준현 4MC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을 선곡, 감성 폭발하는 엄청난 무대로 시청자들을 유혹한 예정이라고.
오직 '2020 KBS 연예대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후보 7팀의 무대와 더불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축하 무대를 펼친다고 알려져 올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과연 '최고의 프로그램'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어떤 풍성한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궁금증이 점점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의 주인공과 특별 무대는 24일 목요일 밤 8시 30분 KBS2TV에서 방송되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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