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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감독이 정말 나쁜 게 뭐냐면 현장에서 이나영이 죽을 뻔 한 위기 상황이었는데 방송에 나와 이나영이 기절하고 펑펑 울었다며 감성팔이를 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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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방송에서 "영화 '비몽' 촬영 당시 이나영이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을 찍던 중 목이 졸린 채 허공에 매달리는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이나영이 몸을 움직이지 않아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바로 달려가서 이나영의 뺨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했었다. 당시 너무 충격이 커서 '과연 영화가 무엇이기에 이렇게까지 배우를 괴롭혀야 되나'하는 생각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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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기덕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라트비아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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