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TV조선 '아내의 맛' 측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2일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 씨의 '아내의 맛' 녹화는 12월 20일 이전에 촬영됐다"면서 "현재 코로나19 검사 진행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과는 동선이 전혀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홍현희 씨의 '아내의 맛' 녹화 참여는 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MBC는 확진자의 주요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와 그의 매니저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며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앞서 홍현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가수 이찬원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를 진행,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 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이후 홍현희는 지난 15일 격리 해제 됐지만, 1주일 만에 다시 검사를 받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아내의 맛' 측 입장 전문
홍현희씨 '아내의 맛' 녹화 관련 입장입니다.
방송인 홍현희씨의 '아내의 맛' 녹화는 12월 20일 이전에 촬영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검사 진행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과는 동선이 전혀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앞으로 홍현희씨의 '아내의 맛' 녹화 참여는 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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