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규리가 실물이 더 예뻐 슬픈 여자 배우 랭킹 2위에 올랐다.
김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 어느 잡지에서 뽑은 실물이 더 예쁜 슬픈 여배우랭킹~ 나 2위 함 ㅋㅋㅋ 심지어 1위 할 뻔 함ㅋㅋ 감독님들아~ 반성 좀 하세욥!! 나중에 영화찍거든.. 무대인사만 얼렁 하고 계속 화장실에서 안 나올테닷!!!?~ 어느 잡지에 어느 기자님인지는 모르지만...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잡지 일부분을 공개 했다.
사진에는 한 잡지에 실린 '실물이 더 예뻐 슬픈 여자 배우 랭킹 7' 기사가 담겨있다. 2위를 차지한 김규리에 대한 글에는 '감독들은 반성해야한다' 제목으로 "김규리를 1위로 올릴 것인가 말 것인가. 김규리의 무대 인사가 있는 날, 극장 화장실에 가면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 '김규리 너무 예쁘지 않냐?' 그의 실물을 본 사람은 열이면 열 호들갑을 떤다. 실제 그의 이목구비는 화면에서처럼 큼직하지 않다. 오히려 가녀리고 말갛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웃프다", "실제로 보면 아우라가 남다르다", "CF 찍고 있는 줄 알았다. 실물갑이다", "실물 깡패", "후광이 비추더라", "공주님인 줄 알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김규리의 실물 목격담을 쏟아냈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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