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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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구단은 28일 "구단 남성 직원 1명이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직원은 발열이나 미각 장애, 피로감, 호흡 곤란 등의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해당 직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소프트뱅크 소속 투수 히가시하마 나오의 밀접 접촉자다. 관할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히가시하마와 밀접하게 접촉한 구단 관계자는 총 3명이고 구단 직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음성 판단이 나왔다. 하지만 확진 직원과 더불어 음성 판단을 받은 직원 2명도 14일간 자택에서 격리에 들어간다. 소프트뱅크 구단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 A씨에 대해서 "추가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히가시하마는 지난 21일 PCR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5일 아침 시내 병원에서 추가로 항원 검사를 받아 확진이 됐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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