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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울버햄턴전에 나선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주면서 손흥민과 케인에게 나란히 팀내 가장 낮은 6점을 주었다. 손흥민에 대해선 '공격적으로 열심히 뛰었지만 울버햄턴이 지배했던 후반에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케인에 대해서도 '케인은 전반에 팀 동료들에게 패스 연결을 했다. 찬스를 잡지 못했다.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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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2무2패. 보름전에 선두를 달렸던 토트넘이 최근 주춤하면서 순위가 떨어졌다. 크리스탈팰리스와 1대1로 비겼다. 리버풀에 1대2로 졌고, 레스터시티에도 0대2로 패했다. 그리고 울버햄턴과 비겼다. 견고했던 수비에서 자꾸 실점이 나오면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리뉴의 토트넘이 승리하지 못하자 토트넘의 플레이 스타일을 두고 쓴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잠잠했던 '무리뉴 때리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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