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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지난시즌 두 선수를 철저히 외면했다. 프리시즌 기간 베일에 대해 "내일이라도 떠나면 정말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구했다. 하메스에 대해선 따로 코멘트하지 않았으나, 전술적인 이유로 기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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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시즌 초반 '레알 출신'다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마르카'가 이 기사에서 지적한대로 바이에른 뮌헨 임대시절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잃어갔다. 베일은 조제 무리뉴 체제에서 좀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엎친데 덮친격 최근 부상까지 당해 "수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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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베일과 하메스의 잉글랜드 경력을 언급하면서 '두 팀(*토트넘과 에버턴)은 분명 레알보다 급이 낮다'는 내용을 괄호 안에 적어넣었다. 의도치 않게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레벨이 낮은 팀'으로 분류됐다. 베일이 레알보다 레벨이 떨어지는 팀으로 임대를 가서도 못 뛴다는 얘기를 하려는 의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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