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어제 1군에서 경기에 뛰었던 선수가 오늘 방출 통보를 받았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7일 "주니치 드래곤즈가 7일 외국인 투수 랜디 로사리오와 투수 미쓰마 다쿠야, 외야수 엔도 잇세이, 이료 마사타카, 다케다 켄고, 육성 투수인 마루야마 다이스케 등 6명과 내년시즌 계약하지 않는 것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다케다는 바로 전날인 6일 히로시마전에서 경기에 뛰었기에 충격이 컸다. 다케다는 대타로 출전해 삼진을 당했었다.
2019년 오릭스에서 이적한 다케다는 올시즌 개막전부터 줄곧 1군에 머물러 있었다. 주전은 아니지만 주로 대수비와 대주자로 93경기에 출전했었다. 타율은 1할3푼2리(38타수 5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다케다는 방출 통보를 받은 뒤 "이런 세계라서 매년 각오는 하고 있지만 깜짝 놀랐다"면서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머릿속이 하얗다"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엔도는 2019년 개인 최다인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시즌은 한번도 1군에서 뛰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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