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양의 울음 멈추기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윤슬양의 귀여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딸 윤슬양이 울자 떡뻥을 입에 물렸고, 금새 눈물을 딱 멈춰 웃음을 안긴다. 한지혜는 "윤스리 울다가 입에 떡뻥 들어오니까 딱 멈추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21년 6월, 결혼 11년만에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중인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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