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여유로운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먹자!!!!! 랍스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랍스터를 먹으며 쉬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출산 후 호텔 같은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이지혜는 점심 메뉴로 무려 랍스터를 먹으며 호화로운 휴식을 누리고 있다. 건강히 회복 중인 이지혜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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