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5일 민혜연은 SNS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민혜연은 "오전녹화와 오후녹화사이 텀이 길어서 늘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쉬고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녹화는 졸리다...ㅠ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의사계의 김태희답게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민혜연은 가슴쪽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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