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티격태격했다.
양미라는 7일 자신의 SNS에 "저 지금 너무 너무 소름 돋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오빠가 전화와서는 '나 오늘 삼겹살 먹고 싶어!' 라고 하길래
아니 나는 지금 배가 너무 부르고 며칠 전에 먹었고 집에서 구워줄게! 라고 했더니 찌개가 있는 식당 삼겹살이 먹고 싶다며 혼자 가겠다고 혼자 가버린거 있죠?! 이거……복수에요 데자뷰에요? 이 남자 뭐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사진에는 아내 양미라 없이 혼자 고깃집에 가 저녁을 해결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자신 없이 혼자 고기를 먹으러 가버린 엉뚱한 남편에 섭섭함과 당황을 동시에 느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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