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스키장에 등장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언니랑 곤지암! 두 시간 정도 잠깐 타고 오기 좋은 가까운 스키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두 시간의 일탈을 즐긴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지인과 김밥과 어묵을 먹으며 따뜻한 간식타임도 만끽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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