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ㅋㅋㅋ 요요. 오랜만의 장거리 여행 덕분에 조금 더 커진 상상력과 많이 더 커진 소화력. 3.5kg 쪘지만 잘 싸웠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만끽하는가 하면 디저트 먹방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염을 길러 현지인같이 보이는 비주얼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비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먹보와 털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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