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사랑스러운 먹방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래 다들 이렇게 먹죠?", "오징어 국 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효림 딸 조이는 오징어 국을 폭풍 흡입하고 있는 모습. 엄마가 만들어준 오징어 국이 입맛에 딱 맞는 듯 국그릇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먹는 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조이는 오징어 국을 다 먹은 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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