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헤이즈가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절개 니트 의상으로 스키니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직각 어깨와 움푹 들어간 패인 쇄골, 한줌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녀린 자태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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