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코로나19 팬데믹 2년 만에 최초 700만 기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8일 3만16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누적 관객수는 695만3364명, 700만 돌파까지 4만6636명을 남겨두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지막 작품으로 12월 15일 극장가에 상륙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 세계관인 멀티버스(다른 차원의 우주를 의미, 서로 중첩될 일 없는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시리즈이자 1대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2대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3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까지 가세한 '삼파이더맨' 시리즈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마블민국'인 국내 관객들의 반응은 예상대로 뜨거웠다.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63만명) 기록을 시작으로 2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11일 만에 400만, 14일 만에 500만, 19일 만에 600만 기록을 깨부수며 역대급 화력을 펼쳤다. 이러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국내 성적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 1월 이후 최고, 최단 기록이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00만 관객을 돌파할시 팬데믹 2년 만에 최초 700만 돌파로 의미를 더한다.
이렇듯 2달째 지칠지 모르는 흥행세로 극장가를 점령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금주 7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하고 다가오는 설 연휴(1월 31일~2월 2일)까지 전작 '스파이더맨: 홈 커밍'(17, 존 왓츠 감독)의 기록(누적 725만8678명)을 돌파할 계획.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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