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이혜영이 이국적인 분위기의 자택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영이가 선물한 원피스 입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소파에 앉아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소파와 카펫, 대리석 탁자 등으로 꾸며진 거실은 외국의 고급 호텔을 떠올리게 한다. 원근감이 느껴질 정도로 넓은 집 규모 역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거주 중인 곳은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