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학연(빅스 엔)이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차학연은 최근 스포츠조선과 서면을 통해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김새봄 극본, 유선동 연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학연은 지난해 '더 페어', '마인', '어사와 조이'에 이어 '배드 앤 크레이지'까지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차학연은 자신에게 칭찬을 해달라는 질문에 "매 작품 끝날 때마다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 작년 한해 고생했고, 잘했고, 고맙다!"는 칭찬을 남겼다.
차학연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 다음 번엔 더 잘할 수 있겠다는 믿음, 그것이 늘 저의 원동력이 된다. 늘 진정성 있게 연기하고, 보시는 분들께 그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려고 한다. 올해도 바쁘게 활동해보겠다"고 했다.
또 차학연은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를 돌아보며 "새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는 사극이다. '어사와 조이'의 승율 역할로 특별 출연하게 되며 사극 연기를 처음 해보게 됐는데, 그만큼 긴장도 많이 했지만, 또 한편엔 설레는 마음도 컸는데, 다행히 보시는 분들이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받았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서 기회가 닿는다면 정통 사극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차학연은 올해 빅스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빅스 멤버들과는 서로 활동할 때 모니터링도 해주고 늘 응원하는 마음이다. 컴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지금은 무대 활동보다 연기에 조금 더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고, 배우 차학연으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배우 차학연'의 발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차학연은 "배우 차학연은 아직은 시작점에 있는 것 같다.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작품이 끝났을 때 '사람 차학연'보다는, 그 역할로 기억되는 배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단단하고 견고하게 배우로서 차학연의 필모를 쌓아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12부작으로 구성돼 28일 최종회 방송을 마쳤다. 차학연은 소향파출소의 순경에서 문양경찰청 반부패수사계 팀원이 되는 오경태를 연기해 액션부터 감정선까지 다양한 연기를 소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SM 라이즈, 하이브 보넥도, 그리고 제베원…5세대 남돌의 진화[SC이슈]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4.'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5.1m93 외인 ABS 대충격→감동 부활 스토리...그런데 1m96 이 선수 때문에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