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1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보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데뷔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7년 발표한 정규 6집 'Holiday Night'이후 5년 만에 정규 7집 'FOREVER 1'을 오는 5일 발매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