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화장실 셀카인데, 조명이 백만개 켜진 것처럼 아름답다.
제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워시 제품으로 손을 닦는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앞서 지난 6월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브랜드의 디워시와 로션을 애용하고 있다며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인스타그램 포스팅에는 '바디워시로 손 닦는 건 안 비밀'이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달았는데, 평범한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촬영인데도 화보컷처럼 빛이 난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청초하게까지 느껴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이달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