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불릿 트레인'(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애런 테일러 존슨이 생애 첫 내한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5, 조스 웨던 감독)의 퀵실버, '테넷'(2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현장 요원 아이브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21, 매튜 본 감독)의 아치 리드 역을 비롯해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마블의 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크레이븐 더 헌터'의 주연을 맡는 등 국내 팬들에게 인지도는 물론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배우다.
이번 '불릿 트레인'에서는 쌍둥이 킬러 중 브레인 탠저린 역을 맡아 레몬 역의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와 최강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새빌 로 정장과 올백의 헤어 스타일, 화려한 골드 주얼리 등 세련된 겉모습과는 다른 내면의 잔혹함을 한껏 드러낼 예정. 이와 같은 열연으로 그는 제75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의 David Campari Excellence Award 부문에서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에 애런 테일러 존슨이 브래드 피트와 함께 내한을 확정했다. 한국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내한을 결정한 애런 테일러 존슨은 이번 내한이 생애 첫 번째 방문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팬들과 어떤 뜻깊은 시간을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애런 테일러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앤드류 코지, 사나다 히로유키, 마이클 섀넌, 배드 버니 등이 출연했고 '아토믹 블론드'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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