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가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승희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승희는 신발장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박승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D라인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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