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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4기 미원)의 올해 나이는 50이다. 올해 초 복귀선수로 시작은 그리 좋지 못해 하위권을 맴돌기도 했고 급기야 타 선수를 낙차 시키고 자신도 낙차 실격을 당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몸을 회복하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더니 8월부터는 입상권에 꼬박꼬박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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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급, 모든 선수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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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질수록 승부거리는 짧아지기 마련인데 박종현은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선행 승부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적은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기복 보이고는 있으나 올해 우승 2회, 2착 4회, 3착 3회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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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 최고령자는 바로 박일호(10기 구미 48세)다. 아직 50대에 들어서진 않았지만 특선급 막내인 26기 신예 이태운(동광주 25세)과는 나이차이가 무려 23살에 이른다. 올해는 아직까지 첫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출전에서 삼복승 안에 2회 연속으로 이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명품경륜 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남태희, 박종현, 박일호 등이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기관리만 충실히 한다면 누구든지 50세 이상이 되어서도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면서 "체력적인 부분만 잘 보완해낸다면 앞으로도 젊은 선수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경주로 팬들의 사랑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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