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자이언트핑크는 출산 후 찐 살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그는 남편 한동훈이 76kg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현재 몸무게가 75kg라고 고백했다. 그래도 만삭 90kg보다는 15kg를 감량한 상태라고. 자이언트핑크는 "티가 안난다"며 우울해했지만 한동운은 눈치 없이 이에 동조해 자이언트핑크를 울컥하게 했다.
우량아 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제 생후 133일 된 이서 군은 8kg가 넘는 건강한 체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트핑크는 "의사 선생님이 난리가 탔다. 태어날 때는 3.1kg 였다. 그런데 밥을 별로 안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우람한 아이 육아까지. 자이언트핑크는 아직 몸보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동훈은 아내를 위한 민어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민어회 민어전 민어 매운탕까지 풀코스가 등장하자 자이언트핑크는 화끈한 먹방을 펼쳤다. 그는 "술이 생각나는 맛"이라며 맥주 3000cc 잔에 맥주를 가득 따라 마시기도 했다.
술자리는 자연스럽게 속마음 토크로 이어졌다. 자이언트핑크는 "7~80일쯤 가장 힘들었다. 여보가 퇴근하고 와서 잠시 아기를 재우거나 씻겨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폰만 할때 너무 얄밉더라. 나도 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 올해 3월 아들 이서 군을 낳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