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알러지 피부로 인해 상처 가득한 손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사실 평생을 알러지로 고생하고 있는 피부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선정의 손이 담겨져 있다. 이때 알러지로 인해 가려워서 긁다가 생긴 상처, 붉어진 피부 등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선정은 "어릴 적부터 이런 피부로 평생을 살아오면서 큰 콤플렉스였다"며 "태리 아빠랑 처음 연애할 때도 햇빛이 심한 날 데이트 하다 손등에 알러지가 올라오는 게 너무 창피해서 어린 마음에 손 잡기도 피했던 그런 때가 있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저는 저만 이렇게 피부가 잘못 태어났나 싶어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살아왔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현재는 문제성 피부에 원인을 찾고, "가장 중요했던 가려움이 금방 사라졌다"면서 회복된 손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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