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설현이 한층 귀여워진 꾸러기 매력을 과시했다.
설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귀엽다고 피드에 올리래서 용기 내봅니다. 모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쨍한 색감의 블루 멜빵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얇상한 팔 라인을 과시한 그는 전보다 더 어려진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최근 이석증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