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랑하면 더 예뻐진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다.
개그맨 김지민의 미모가 폭발하고 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민은 극단적 클로즈업에도 백옥같은 피부와 압도적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개그맨 선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