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가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브라운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올해 만 42살임에도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동안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0살 아들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