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런닝맨'에 아이브 완전체가 떴다!
10일 '런닝맨' 측은 어떤 설명 없이 사진 2장으로 팬들의 기대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브 6인 전원이 자신의 '런닝맨' 이름표를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중앙에 장원영 안유진을 중심으로 리즈 레이 가을 이서가 '런닝맨' 이름표를 들고 깜찍한 브이를 하고 있다.
아이브는 9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다. 데뷔 후 첫 '런닝맨' 출연이며, MC 유재석 등과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녹화 당일 '런닝맨' 멤버 하하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아이브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하하는 "오늘 아이브가 나왔다. 정말 미쳤다"며 "다들 너무 예쁘더라. 내 딸이 만약 큰다면 아이브처럼 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영이는 아직 졸업식을 안했다더라. 완전 대박이었다. 예쁜데 인성도 좋다. 어쩜 애가 그렇게 바르게 잘 컸나. 공부도 잘했다고 하던데, 겸손하다. 키는 나보다 조금 크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하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아이들처럼 일찍 이렇게 자신의 꿈을 정하고 갈 수 있을까 싶었다. 아이브 멤버들은 너무 꿈을 빨리 이뤄서 받는 스트레스, 부담감 등 아름다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모든 이야기가 다 카메라에 담겼는지는 모르겠다. 그건 본방 사수해서 여러분들이 보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특히 2023년 새해부터 오후 6시 2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런닝맨'은 편성 변경에도 '국민 버라이어티 예능'다운 굳건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의 '2049 시청률'은 무려 4.4%(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1박 2일 시즌 4', '복면가왕'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치했고, 가구 시청률 역시 6.6%로 상승세를 그린 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새해에 완전체로 출격하는 대세 아이브의 활약으로 시청률에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브 출격 분은 29일 오후 6시2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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