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이하 그래미)가 열렸다.
Advertisement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타이틀곡 '옛 투 컴'으로 아델 '이지 온 미', 도자캣 '우먼', 켄드릭 라마 '더 하트 파트5', 해리 스타일스 '애즈 잇 워즈', 테일러 스위프트 '올 투 웰 : 더 쇼트 필름'과 경합을 벌였지만 트로피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올해의 앨범상 부문에서는 '마이 유니버스'가 수록된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로 콜드플레이와 함께 후보로 지명됐지만 그래미 최고의 영예는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해리스 하우스'가 차지했다.
Advertisement
방탄소년단은 2019년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초청되며 처음 그래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0년 릴 나스 엑스와의 합동공연이 성사되며 K팝 아티스트 최초의 그래미 무대를 꾸몄다. 2021년에는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버터'로 같은 부문 후보로 지명된데 이어 K팝 최초의 단독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는 무려 3개 부문에 후보로 지정되며 K팝 가수 최초로 3년 연속 그래미 노미네이트라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밖에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는 보니 레이트 '저스트 라이크 댓'이, 올해의 레코드는 리조 '어바웃 댓 타임'이 차지했다. 신인상은 재즈 뮤지션 사마라 조이에게 돌아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