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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스타들의 'K-엄마'로 활약한 윤유선은 틈 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토크를 선보여 '라스' 맞춤형 토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수많은 'K-자녀'들 중 기억에 남는 스타를 묻는 질문에 윤유선은 최우식, 주지훈을 꼽으며 "이들의 데뷔작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출연했을 당시 박은빈에게 깜짝 구두 선물에 감동받았다며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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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걸크러시 캐릭터로 눈도장받은 곽선영은 '라스' 출연에 극도로 긴장하는 '예능 소심이' 본캐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도 잠시, 그는 휴지 비둘기와 카리스타 샤우팅 등 의외의 예능감을 대방출해 폭소케 했다. 특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정경호를 깜놀하게 만든 발차기를 위해 3개월간 무에타이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국진은 펀치를 해보라고 제안했고, 곽선영은 반지까지 빼는 열의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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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부터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히트작 도장 깨기에 성공한 공민정은 김구라 못지않은 팩트 입담을 뽐내며 신흥 팩트요정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히트작에 연달아 출연한 덕분에 달라진 인지도를 실감 중이라며 "동네 문화센터에서 도예를 배우고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언급했다. 그랬더니 수강생이 많아져 제가 못 듣게 됐다"라고 뜻밖의 부작용을 호소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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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라스'에 컴백한 주현영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입담과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웃음 스틸러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화제의 인사법 "우 투더 영 투더 우!" 탄생 비화부터 'SNL 코리아' 주기자의 뒤를 잇는 새 캐릭터 'MZ 오피스' 젊은 꼰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공개했다. 이어 주현영은 '라스'에서 'MZ 오피스' 연기를 재연하다가 스스로 현타를 겪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5.6%(이하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윤유선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때 만난 박은빈에게 신발 선물을 받은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는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7.3%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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