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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1996년, 맨유 입단이 유력했으나, 뉴캐슬로 이적해 남은 커리어를 보냈다. 1994~1995시즌 블랙번 시절 따낸 리그 우승이 유일한 트로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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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원클럽맨인 케인은 지난 리그 22라운드 맨시티전을 통해 토트넘 개인통산 267골을 넣으며 '전설' 지미 그리브스의 종전 기록(266골)을 깼다. 리그 200골 고지에 오른 케인은 시어러의 기록인 260골까지 60골을 남겨뒀다.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골 부문에선 이미 은퇴한 웨인 루니와 53골로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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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원클럽맨인 점이 마음에 든다는 전 아스널 수비수 마틴 키언도 같은 방송에서 "프리미어리그 최다골을 넣었다면, 그것 자체로 트로피다. 그는 기록을 세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린 더 이상 시어러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나는 케인이 300골 이상을 넣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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