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 아쉬운 실투 하나가 나왔다.
Advertisement
김원중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본선 B조 1라운드 호주와의 경기에 다섯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4-2로 이기고 있던 7회초 소형준이 첫 타자 로비 퍼킨스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했다. 이어 율리치 보야르스키가 안타를 쳤고, 팀 케넬리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Advertisement
결국 한국 벤치가 움직였다. 소형준을 내리고 김원중을 투입했다.
최고의 출발을 했다. 알렉스 홀을 낮게 떨어진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Advertisement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실투 하나에 울었다. 로비 글렌디닝 1B1S에서 던진 체인지업이 높게 들어왔고, 배트가 그대로 반응했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점수는 4-5로 뒤집어졌다. 김원중은 후속 타자 대릴 조지를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도쿄(일본)=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