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유모차 선물을 받아 즐거워했다.
31일 공현주는 "배가 쑥쑥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거의 집콕 하면서 육아용품들을 하나씩 준비 중"이라며 "유모차 선물을 보내주셨어요"라고 거실에서 조립한 새 유모차를 공개했다.
이어 "묵직한 게 유모차계의 suv 같은 느낌"이라며 "안전하게 아기들과 외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보기만 해도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남편과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조립을 했는데 사진 속 반려견 줄리의 쓸쓸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흑"이라며 아이들이 태어나면 아무래도 후순위가 될 반려견 걱정에 안쓰러워했다.
한편 공현주는 10년간 알고 지냈던 1살 연상의 '남사친' 금융인과 2년 열애 끝에 2019년 3월 결혼했다. 현재 남매 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올해 7월에 출산 예정일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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