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개막전 승리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두산 이승엽 감독의 모습에서 여유마저 느껴졌다.
이 감독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국민타자 출신이다. 하지만, 전날 데뷔전을 준비하던 초보 사령탑의 모습에서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비장함까지 느껴졌다.
2일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박용택 해설위원을 만났다.
두 레전드가 전날 경기를 복기하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국내 최고 타자였던 이승엽 감독은 현역 시절, 국제대회와 국내리그에서 승부를 뒤집는 극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프로감독으로서 첫 경기 역시 드라마틱하게 흘렸다.
역전과 재역전, 재재역전이 이어진 4시간 43분 대혈투 끝에 얻어낸 값진 '1승' 이었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초보 사령탑의 이틀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3.04.02/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