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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좋았다' 이승엽 감독- 박용택 위원 '최강야구 출신 두 레전드의 만남. [잠실 현장]

by 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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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2일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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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두산 이승엽 감독의 모습에서 여유마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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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국민타자 출신이다. 하지만, 전날 데뷔전을 준비하던 초보 사령탑의 모습에서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비장함까지 느껴졌다.

2일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박용택 해설위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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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레전드가 전날 경기를 복기하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두산 이승엽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2일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내 최고 타자였던 이승엽 감독은 현역 시절, 국제대회와 국내리그에서 승부를 뒤집는 극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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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감독으로서 첫 경기 역시 드라마틱하게 흘렸다.

역전과 재역전, 재재역전이 이어진 4시간 43분 대혈투 끝에 얻어낸 값진 '1승' 이었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초보 사령탑의 이틀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3.04.02/

두산 이승엽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이 2일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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