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회복에 힘쓰고 있다.
허니제이는 지난 5일 딸 러브를 출산했다. 이후 이틀 만인 7일 허니제이는 "건강하게 회복 중 ♥ 많은 축하 감사 드려요"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산후조리 제대로 하는 중 울 신랑 최고♥♥"라며 산후조리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 속 허니제이는 편안하게 누워 정담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 열심히 아내의 회복을 돕는 연하 남편 정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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