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생일을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아야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오빠 생일 축하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생일을 맞아 둘 만의 파티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이지훈의 품에 폭 안겨 다정한 모습을 연출 중인 부부. 이어 닮아가는 비주얼 속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카트에 준비하느라 진짜 풍선 불고 뭐하고 힘들었던 거 알아줘"라면서 남편의 생일을 위해 풍선 등으로 골프 카트를 예쁘게 꾸민 아야네. 남편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야네는 "항상 저를 위해 애써주시는 그 모습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라면서 "그 모습 변치말고 평생 우리 사랑하며 아끼며 지내자. 나 없음 어쩔 뻔했어 오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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