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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앞에서는 수줍은 소년 미소' 159.8 강속구 투수 안우진 [고척 현장]

by 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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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포커페이스도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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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이 꿈속 같은 하루를 보냈다.

KIA와 주말 3연전을 앞둔 고척야구장,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안우진은 동료들의 축하 세례에 답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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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앞두고 열린 선수단 미팅에서 동료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질 때는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우진은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직구 최고 구속이 159.8km를 찍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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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팀은 5연패에서 벗어났고 3경기만에 첫승을 거뒀다.

연패 스토퍼의 저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3경기 19이닝 평균자책점 0.47의 경이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또 다른 경기를 준비하는 안우진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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