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D라인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일상♥"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임신 중인 윤승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큰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촬영 중인 윤승아. 표정에서 편안함이 느껴졌다. 이 과정에서 윤승아는 클로즈업한 채 촬영 중임에도 부기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임신 7개월 차인데 5-6kg 쪘다"고 밝힌 바 있는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젬마가 기다려지고, 밤비 부 틴틴 다람이가 더 사랑스럽고, 육아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다"면서 예비맘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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