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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다이어트 심하게 했나..갈비뼈 보이는 '깡마른 몸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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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주가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미주는 26일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미주는 등이 훤히 드러난 노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전보다 더 가냘파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살이 빠진 미주의 모습에 일부 팬들은 "예쁘기는 한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거 맞지?", "너무 말랐다. 건강 챙겨라", "뼈밖에 없다. 잘 먹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또한 미주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 때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미주는 오는 5월 17일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서게 된 미주는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