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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오늘은 엄마 이야기를 하려고 나왔다. 방송에서 어린 시절 이야기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 것"이라며 "하지만 이는 모든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 아이였기에 모든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 엄마가 있고,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다"라고 시작부터 공감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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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그날 일기예보에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등교길에 우산을 가지고 나가려는데 엄마가 비가 안온다고 우산 가져가지 말라고 했다. 그때 전 착한 딸이라 말을 들었다. 7식구에 우산이 3개 정도 있던 어려운 시절이었다. 누군가 우산을 잃어버리고 오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엄마는 어린 내가 우산을 잃어버릴까봐 걱정하셨을지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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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에서 진 곽정은은 스튜디오 뒤에서 "엄마가 저를 낳았을 때가 27살이더라. 제가 저만 챙기고 공부하고 놀러다닐 때 엄마는 이미 세 아이를 낳았더라. 그 삶의 무게가 어떤 것일까. 나도 그때는 미성숙한 아이였어서 너무 고팠던 것 같다. 엄마의 눈맞춤이 칭찬이.."라며 "아이를 버리는게 나았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버리지 않아준 것만으로 고맙다. 엄마를 이해하는 딸이 되겠다"고 눈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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