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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캡은 8일 라이브 생방송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는 팬의 요청에 "XX 컴백하지 말까"라고 욕설을 하고, "평소 내 모습을 숨겨야 한다면 팀을 그만할까 생각 중이다", "내 연봉이 6000만원인데 이렇게 힘들바엔 막노동을 하는 게 낫겠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 구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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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티오피미디어 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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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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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은 금일(11일) 팀 탈퇴와 동시에 전속계약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 전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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