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박민하)가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은 13일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민하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민하는 야외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비연예인 남편과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앞서 민하는 12일 "나인뮤지스 여신님들이랑 들러리 촬영"이라는 멘트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사진에서 민하는 나인뮤지스로 함께 활동한 혜미, 이유애린, 문현아, 경리, 손성아, 조가빈, 금조와 웨딩화보를 촬영하며 의리를 자랑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신(?)들의 미모가 분위기를압도한 모습.
결혼식에서는 이유애린이 부케를 받고 축가는 금조가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케를 받은 이유애린은 "그냥 언니 빨리 가라고 준거지? 언니는 아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하는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6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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