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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속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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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권은 2020년 KT의 우승을 이끈 핵심 불펜이고, 장준원은 차기 주전 유격수 후보로 거론되는 유망주다. 배정대는 두말할 나위 없이 KT를 대표하는 간판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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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을 잇는 안산공고의 후계자다. 함께 안산공고를 이끌던 정철원(두산 베어스)은 지난해 신인상을 차지하며 리그 대표 불펜으로 우뚝 섰다. 김도규(롯데 자이언츠) 역시 지난해 롯데 불펜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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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도 힘이 좀더 붙으면 140㎞대 후반까지도 나올 거다. 지금 상당히 괜찮다. 약간 어렸을 때 김광현 느낌이 난다."
이 감독은 "대타 시절 너무 압박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면서 KIA 타이거즈 시절 이재주를 떠올렸다. "대타로 뛸 땐 이재주처럼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치고 들어와야한다. 안 그러면 '이거 못치면 어쩌지?' 하면서 압박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백호가 아프면 지명타자 봐야하고, 박병호도 있지 않나. (문상철이)타석을 좀 뛰면서 감이 올라올만하면 그 선수들이 복귀를 하더라. 이렇게 2년을 보냈다."
이 감독의 고민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 문상철은 12일 끝내기 홈런 포함 5월 타율 4할5푼5리(33타수 15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이 감독은 "결국 문상철도 수비가 안되는게 약점이다. 박병호 1루에 문상철 지명타자면 강백호 알포드가 한꺼번에 외야를 서야하는데…"라며 관자놀이에 손가락을 얹었다.
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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