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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아파트 거주 중이고, 투잡을 하고 있다. 몸 쓰는 일을 해서 항상 피곤하다. 불면증도 조금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밤새 잠을 설치다 오전 늦게 다시 잠들었는데 오후 한 시쯤 누가 벨을 누르며 동시에 문을 엄청 크게 두드렸다."며 "너무 놀라 눈이 번쩍 뜨였고, 인터폰 화면을 보니 옆집 아줌마도 문을 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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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은 A씨에게 "몇 층에 사냐 그 집은 안 두드리겠다"라고 했으나, A씨는 지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이웃 주민도 "팔려고 한 게 아니고 나눠주려고 했던 것이다."라고 대응했고, A씨는 "벨 누르지 말고 경비실에 얘기해서 가져갈 사람 가져가라고 해라. 젊은 사람들은 싫어한다."라고 하며 서로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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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마트에서 파는 듯한 것도 아니었다. 벌레가 갉아먹어 구멍이 송송 뚫려 있었다. 밭에서 그냥 주운 것 같이 장바구니에 담겨 있었다."며 "본인은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꿀잠 자다가 방해 받은 것이다. 이렇게 경우 없이 문을 두드리는 게 어디 있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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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을 저렇게 쾅쾅 두드리면 깜짝 놀라는 것이 맞다.", "요즘 범죄가 얼마나 많은데 남의 집 문을 그렇게 크게 두드리냐.", "이웃 주민은 아무리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라고 해도 무례하고 민폐인 것이 맞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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