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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3.5%, 전국 가구 13.4%, 순간 최고 시청률 14.9%로,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4%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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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김사부는 참담해하는 서우진에게 냉정하게 상황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자"라고 말했다. DMAT 돌담져스는 재난 현장 원칙에 따라 움직였다. 차은재는 친구를 살려달라는 학생의 요청에 마음이 아팠지만, 의료진으로서 침착하게 판단했다. 재난 상황에선 이미 사망한 환자를 소생시키는 것이 아닌 살려야 할 환자를 먼저 처치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 서우진도 환자 상태에 따라 레드(긴급), 옐로우(응급), 그린(비응급), 블랙(사망) 등을 구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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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건물 안 지하에 있는 생존자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그 중에는 학생들을 대피시키겠다고 목숨 걸고 지하로 내려간 선생님도 있었다. 선생님은 무너진 구조물에 다리가 깔렸고, 복부 출혈이 심한 상태였다. 의식이 없는 남학생도 있었다. 서우진은 구조될 때까지 기다리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판단, 응급처치부터 해놓고 구조작업까지 시간을 벌겠다고 했다. 박은탁은 의료진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렸지만, 서우진은 "우리가 포기하는 순간 사람들이 죽어요"라고 말하며 설득했다. 결국 두 사람은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붕괴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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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를 마친 서우진과 박은탁은 선생님을 걱정하며 우는 학생을 먼저 건물 밖으로 내보냈다. 그때 2차 붕괴로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충격과 공포가 현장을 휩쓴 뒤, 깨어난 박은탁이 서우진을 발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천장이 무너지는 중에도 선생님을 감싸며 보호한 서우진의 손에는 철근이 관통되어 있었다. 붕괴 소식을 들은 김사부의 망연자실한 표정과, 정신을 잃은 서우진의 모습이 교차된 '절체절명 위기' 엔딩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 제공 = SBS '낭만닥터 김사부3'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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