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영양제를 40알이나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조영구, 김대호, 박지민이 출연하는 '(인)생 방송 오늘 저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는 우울증 치료 때문에 최근 방송 활동을 쉬고 있지만 '라디오 스타'만큼은 출연하고 싶었다며 팬심을 전했다. 김구라가 여에스더의 얼굴을 유심히 본 후 "방송 쉬시면서 치아 교정도 하시고 얼굴도 팽팽해진 것 같다. 손을 보신 건지"라며 시술 여부를 묻자 이를 솔직하게 밝히기도. 여에스더는 "못생겼다는 댓글이 많았다. 칼을 대지는 않았다. 성형외과를 가지 않았고 쁘띠 시술을 했다. 약간의 보톡스와 필러를 맞았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조영구는 "돈도 많은 분이 왜 우울증이 오나"라며 궁금해했고 여에스더는 "조영구 씨와 말 안 통해서 어떻게 하나"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여에스더는 요즘 MZ세대가 영양제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영양제는 꼭 식사 후 먹을 필요가 없다. 칼슘 성분이 들어간 영양제가 아닌 이상 상관이 없다. 나머지는 한꺼번에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세윤이 "영양제를 많이 먹으면 간에 안 좋지 않냐"고 궁금해하자 여에스더는 "저는 영양제를 40알씩 먹는다. 영양제는 같이 먹어도 괜찮다. 종합 비타민과 오메가3 등을 먹는다. 몸무게가 55kg인데 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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