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심으뜸이 시원한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달 31일 "근육이 아직 쪼꼼 보이네. 저는 이곳에서 이틀만 더 먹다가 돌아갈게요"라며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블루 비키니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등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심으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